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 밤 (문단 편집) == 대중 매체에서 == [[대전 격투 게임]]등에서도 [[프로레슬러]] 타입의 캐릭터의 잡기 기술 단골 레파토리이다. 의외로 그 위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기본 잡기 정도로 쓰고 있지만 [[장기에프]][* 기본 잡기에도 파워 밤이 있다.]나 [[알렉스(캡콤)|알렉스]]처럼 필살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. [[길(캡콤)|길]]의 기본잡기 길티 밤은 아주 모범적인 싯다운 파워 밤의 자세를 보여준다. [[기본잡기]]지만 [[최종보스 보정|보스 보정]]을 받아서인지 필살기 수준으로 강하다. 같은 모션임에도 불구하고 [[유리안]]의 스파르탄 밤은 평범한 수준. [[사이퍼즈]]의 [[포효의 브루스]]가 이 기술을 잡기 기술로 사용한다. 근육질의 브루스와 합쳐져서 파워가 넘치는 적절한 잡기 기술이 된 듯하다. 하지만 상대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넣는 부분은 생략되고 처음부터 괴력으로 바로 들어올린다. [[철권 시리즈]]의 등장인물 [[미시마 헤이하치]]의 오른손 잡기로 나가는 기술이 점핑 파워 밤 모션이다.[* 이 외에도 헤이하치는 다른 [[프로레슬링]] 기술들도 사용하는데 왼손잡기로 나가는 [[헤드락]], 뒤잡기로 나가는 [[아토믹 드롭]]이 있다. 때문에 킹이나 아머킹에게 쓰면 기분이 좀 묘할 수도 있다.] 기본 오른잡 외에도 특정 기술(킹머킹 [[프랑켄슈타이너]], 밥 박배 등) 반격 성공 시 파워 밤을 시전한다. 참고로 폴도 같은 반격기를 가지고 있다. 같은 작품의 진짜배기 [[프로레슬러]]인 [[킹(철권)|킹]]도 쓴다. 차이점이 있다면 킹은 쪼그리고 앉아 있는 상대(점핑 파워 밤) 혹은 공중에 띄워지거나 바운드 및 스크류 된 상대(러닝 싯다운 파워밤)에게만 쓸 수 있다. 대신 킹의 기술이 헤이하치의 파워 밤보다 대미지가 더 강하다. 킹이 쓰는 러닝 재규어 봄은 실제 프로레슬링 기술의 러닝 싯다운 파워밤이다.[* 모티브는 아마도 [[수신 선더 라이거(프로레슬러)|수신 선더 라이거]]의 라이거 밤이다. 원래 [[킹(철권)|킹]]의 기술은 일본의 [[프로레슬러]]의 기술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많다.] [[잭(철권 시리즈)|잭]]과 [[크레이그 머독]]도 사용한다. [[KOF 시리즈]]의 등장인물 중 [[이카리 팀]]에 소속된 [[클락 스틸]]의 [[초필살기]] --쌀배달-- [[런닝 스리]]도 파워 밤의 변형 바리에이션이다. 2014년 초부터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hIjnuXWhbaw|커플돌리기]]라는 ~~염장질 액션~~ 키스 퍼포먼스가 유행했는데 준비 자세가 파워 밤이랑 똑같다. 실수라도 했다간 영락없이 여자를 땅바닥에 파워 밤으로 꽂게 될 위험성이 있다. [[용과 같이 시리즈]]의 [[키류 카즈마]]는 3~4편까지는 "□-□-□-□-△" 공격으로 벽으로 바운드된 상황에서 ○ 버튼을 누르면 파워밤으로 마무리 하며, 용 5편 이후로는 바운드가 안되어도 파워밤이 들어가게 되었다.[* 이후에 적용되는 용 제로, 용 극 1에서 사용하는 전설 스타일(도지마의 용)에 해당한다.] 드래곤 엔진을 사용한 용 6, 용 극 2에서는 얼티밋 히트 모드 때 사용이 가능한데, 발동조건은 상대방이 앞쪽으로 누워진 상태에서 스턴되고 다리 쪽으로 [[히트액션]]으로 파워밤 사용이 가능하다. [[진삼국무쌍 7 맹장전]]에서는 [[황개(진삼국무쌍)|황개]]의 EX 차지 2 기술로 나온다. 상대를 띄우며 솟구친 후 공중에서 붙잡아 파워 밤 자세로 내리찍는다. 지면에 내리찍을 때 주변의 적에게 광역 공격 판정이 가해진다. [[채닝 테이텀]]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영화 Fighting(한: 컴아웃파이팅, 2009)에서, 주인공 Shawn MacArthur은 동남아계로 추정되는 싸움꾼의 [[트라이앵글 초크]]에 걸리는데, 상대를 힘으로 들어 단단한 바닥에 꽂아 우위를 점한다. [[범죄도시 3]]의 [[마석도]]는 일본 측 파이터 '마하'의 반격에 파워밤으로 응수한다. [[휴먼버그대학교]]의 [[쿄고쿠구미]] 소속 야쿠자 [[사이온지 켄고]]의 주특기가 파워밤이다. [[켄간 아슈라]]의 레슬러 세키바야시 쥰이 스모선수 키오잔 타케루와의 대결을 마무리할때 이 기술로 후두부를 땅에 꽂아버린다. 나래이션상 두 사람의 체중을 합쳐 300kg에 가까운 질량을 뒷통수로 받아냈으니, 죽지 않은 게 기적. [[닌자 슬레이어]]에서는 금지된 던지기 기술이라고 언급되며 3부에서 주인공 [[후지키도 켄지]]가 작은 체구를 이용해 머리에 달라붙은 [[아마쿠다리 섹트]]의 [[큐어(닌자 슬레이어)|큐어]]에게 2연타해서 슬레이했다. [[분류:프로레슬링의 기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